타일틈새보수제추천1 푸가 프레스카 사용기 : 타일 줄눈 셀프 보수 작업, 타일 틈새 보수제 추천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방과 거실을 제외하고 부엌, 복도가 모두 포세린 타일로 이루어져 있다. 현관을 들어서자마 밝은 타일 바닥이 펼쳐져서 집 평수는 작지만 좁은 느낌이 들지 않는다. 또한 여름에는 발이 닿는 타일 바닥이 시원해서 더운 것을 많이 못 느끼고, 겨울에 보일러를 틀면 나무 바닥보다 열전도율이 좋다보니 집이 금세 따뜻해지는 장점이 있다. 다만 이사 전부터 타일 시공이 잘못되어 있었는지 몇 군데의 줄눈 부분에 깊이 파인 곳이 눈에 띄는 곳이 있었고, 또 이 집으로 이사온 지 4년이 넘어가니 타일 사이사이 줄눈이 어둡게 변색이 되면서 처음 이사했을 때에 비해 타일 바닥이 주는 밝고 환한 느낌이 덜하게 느껴졌다. 타일 줄눈 시공을 다시 하고 싶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고, 또 줄눈 시공을 업체에 맡기기에.. 2021. 9. 23. 이전 1 다음